【 고객사 】
- 매출 5000억원 수준의 제작제조 글로벌 기업
- 복리후생 상위권 수준임
【 자격요건 】
<li> 약사면허 소지자 (필수)
<li> 담당업무 : 의약품 및 식음료 생산 및 품질관리 총괄
<li> 중견제약회사 공장장 출신 환영
<li> 경력 15년 이상(제약부문 제조 생산관리 경력)
【 우대사항 】
<li> 연봉은 임원급으로 제한없이 경력에 따른 협의결정
<li> 약사면허 소지자(필수)로 제약공정 제조 생산관리 경력자를 원함
<li> 기타 조직관리력, 기술력, 문제해결 능력, 정보수집 분석능력 소지자
【 전형절차 】
1. 이력서를 헤드헌터 김창호박사(bestheadhunt@gmail.com)에 제출하십시오.
2. 서류검토후 - 1차면접(해당부서장+인사실장) 대상여부 선정후 통보
3. 2차면접(임원면접)
4. 3차면접(사장,회장)
5. 정해진 입사
【 제출서류 】
소정양식의 이력서(자기소개서 통합형, 김창호 이사/헤드헌터에게 이력서 제출. 필히 소정양식) 필수입니다.
소정양식 다운로드 : http://www.maxmet.com/HR/
<li>작성과정이나 제출 후 필히 담당헤드헌터(김창호)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li><u>기타 3류 서치펌, 또는 다른 헤드헌터에게 동일 건으로 이미 이력서를 제출하신 분은 이중으로 제출하지 마십시오. </u>
【 회사위치 】
<b>근무처 : 경기도
</b>
또는 상기 지역 출퇴근 가능자는 지역구애받지 않고 채용함
(이력서 상단에 근무희망 지역을 명기하시기 바랍니다)
【 복리후생 】
- 경쟁력있는 연봉 및 복리후생제도 운영
<hr /><b>솔로몬서치 R&D/ CTO/중역 전문 HR Consultant </b>
김창호 이사/공학박사
Dr.Lector Rex C. H. Kim - HR Consultant/Solomon Head Search
M.Sc. KAIST , Ph.D. ENSIACET
Phone(direct): 070-7829-2449 Fax: 02)6280-8033 Mobile: 010-2943-3884
Email: bestheadhunt@gmail.com
Homepage: http://www.maxmet.com/solomon_searches/
<hr />.Solomon Search는 국내 최대의 HR Consulting firm 입니다.
.구직의뢰자와 고객사의 비밀과 보안을 우선 철칙으로 지키고 있으며, 구직자의 경우 전 과정이 무료입니다.
.김창호 박사팀은 1:1 Mentor가 되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연구소, 기업, 대학에서 평생 경력관리를 통한 성공 인재가 되도록 지원합니다.
.김창호박사에게 의뢰하는 1급 인재들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동등 전세계의 최고수준 인재들로, 글로벌 어느기업에도 주도적으로 성공합니다.
.1급 경력 컨설팅은 1급 헤드헌터에게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Dr.Kim`s brain search desk covers all Global countries, especially South Korea.
.Salve. Granta amici nostri et convivae animae. Ne timebibus quia ego vobiscum sum semper.
<hr />전문분야 KEYWORDS: <small>제약/약사/임원/상무/전무/15년/ 이상/경력/제조/관리/생산/제약/PCDN</small></li></li></li></li></li></li></li></li></li>
[쿠키뉴스=장윤형 기자] 주요 국내 제약사들의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본격 개막되는 가운데 각 제약사의 등기이사 선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plyDelete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대웅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부광약품, 녹십자, 일동제약 등은 정기주주총회 시즌에 맞춰 등기임원 선출을 완료했거나, 임원선임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정기주주총회 시즌에서 주요 제약사의 CEO의 등기이사 선임, 재선임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주총과 함께 임기가 만료되는 8명의 전문경영인 가운데,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는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을 제외하고 7명의 대표이사들이 이사회를 통해 재선임(등기이사)을 결정하고 주총에 상정해 놓은 상태다.
임기만료 CEO들 중에는 광동제약 모과균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 한독 김철준 사장, 휴온스 전재갑 사장 등이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재선임 대상에 올라와 있다. 지난 13일 주총을 통해 한미약품은 임종윤, 김찬섭씨의 사내이사 선임안과 우종수씨의 감사위원 선임안,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의안을 각각 의결했다.
오너 및 오너 2~3세의 재선임도 있을 전망이다. 셀트리온 서정진 대표이사, 대한뉴팜 이완진 회장, 동국제약 권기범 부회장,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부광약품 김상훈 회장, 삼일제약 허강 회장, 안국약품 어진 사장, 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이사, 조아제약 조성환 사장, 한독 김철준 대표이사, 유한양행 이정희 부사장, JW중외제약 이경하 대표이사 등이 재선임 대상이다.
새롭게 등기임원으로 선출될 예정인 임원들도 있다. 유한양행 최재혁 전무, 유한양행 조욱제 전무, 유한양행 박종현 상무, 유한양행 김상철 상무, 녹십자 박두홍 종합연구소장, LG생명과학 예정현 상무, JW중외신약 유동열 경영기획실장, JW홀딩스 전재광 글로벌사업본부 관장임원, 동아쏘시오홀딩스 한문수 운영관리본부장, 서울제약 이현우 생산본부장, 서울제약 김정훈 연구소장, 종근당 김성곤 효종연구소장, 종근당 구자민 경영관리본부장, 종근당바이오 정진효 상무, 근화제약 르나 요세프얀손 알보젠 아태지역 총책임자, 근화제약 이승윤 전 BMS 전무, 근화제약 진성호 관리담당 상무 등이 물망에 올라와 있다.
한편 손건익 전 복지부차관이 안국약품 신임 사외이사후보에 올라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vitamin@kukimedia.co.kr
한미약품 팔탄-평택공단,품질경영 ‘쌍두마차’ 끈다
ReplyDelete장지현 기자 road532@ceoscore.co.kr 2014.08.27 10:53:34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의약품의 개발에서부터 연구,생산,유통까지 철저한 품질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팔탄과 평택에 각각 위치한 의약품 생산기지가 글로벌 기업,제약 선진국의 현지 실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는 한편,해외 선진국 수출,RFID(무선인식)를 통한 철저한 유통관리 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의약품 품질’을 인정받은 것.
팔탄공단 전경(사진=한미약품)
▲ 팔탄공단 전경(사진=한미약품)
먼저,팔탄공단은 한미약품의 대표적 제품인 아모잘탄(고혈압치료 복합신약),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치료제)를 생산하는 곳으로 공장 설계가 제제연구와 생산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도록 돼 있다.
팔탄공단은 아모잘탄이 출시된 2009년 이후 독일,브라질,페루,GCC(중동연합) 등 각 국가 식약처와 MSD,GSK,UCB,박스터,룬드벡,사노피 등 한미약품 의약품을 수입하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실시한 공장실사를 모두 통과했다.
특히 혈전치료 개량신약 '피도글'은 독일 식약처 실사를 통과해 국내 내용고형제로는 최초로 EU GMP를 획득한 바 있다.
팔탄공단 우종수 공장장은 “GMP 기준 및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투자가 한미약품 팔탄공단의 성공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술로 최고의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공단 전경 (사진=한미약품)
▲ 평택공단 전경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의 또 다른 축인 평택공단은 한미약품의 바이오의약품,세파항생제 생산 기지로 평택공단은 최근 식약처의 PIC/S(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에 가입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평택공단은 지난 1월 PIC/S실사단의 현장실사 대표업체로 선정,제약 선진국 수준의 기술력과 설비 구축을 통해 PIC/S 가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택공단 내 바이오 생산 공장은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의 후기 임상 및 초기 상업 생산물량 공급을 위해 381억을 투자,cGMP(미국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급의 생산시설로 증설하고 있다.
또 평택공단의 세파항생제 공장은 국내 제약기업 최초로 완제의약품 ‘트리악손’의 EU GMP를 획득하며 수출길을 마련했다. 세파항생제 완제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제약 선진국으로부터 생산시설 및 품질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데 한미약품 평택공단이 2번의 실패 끝에 이를 통과한 것이다.
김태서 공장장은 “글로벌 GMP 기준 및 품질보증 시스템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투자가 오늘날 한미약품 품질 경쟁력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술로 최고의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장지현 기자]